점점 재미가 없어지는 일상이라, 추려도 추려도 괜찮은 이야기가 나오질 않지만 그래도...

이달의 유일한, '밖에서 술 먹었던 날'.
그러고 보니 10월엔 집에서 술을 마신 일도 없는 듯. 아, 한번 있었나. 일본친구들 왔던 날..
왜 마셨는고 하니
그러고 보니 10월엔 집에서 술을 마신 일도 없는 듯. 아, 한번 있었나. 일본친구들 왔던 날..
왜 마셨는고 하니

야구 했걸랑.
비루하게 클릭스 DMB로 보다가, '도저히 안돼겠어!!'라며 시청역 아웃백으로 뛰어들었음.
이때만 해도 처참하게 4:0으로 지고 있었는데(게다가 우리가 보는 동안만 2점인가 났던걸로)
더 이상 못보겠다며 계산하고 밖으로 나와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 제법 따라잡았었지.
뭐 결국 이날은 졌는데(3차전이었던 걸로 기억), 결국 우승했으니까. :)

근 2년만에 먹은 오지치즈후라이가 이날만큼은 어찌나 맛이 없던지..ㅠ.ㅠ

료가 보낸 편지봉투에 붙은 우표.
하코네에서 쓴거길래 하코네 우표인줄 알았더니 구조오도리 우표로구먼.
구조하치만, 기다려라...-_-^
하코네에서 쓴거길래 하코네 우표인줄 알았더니 구조오도리 우표로구먼.
구조하치만, 기다려라...-_-^

발이 묶인 나를 맘껏 놀려주는 그녀의 하코네 여행 사진.
날씨도 기가 막히게 좋은 때를 골라서 갔구나. 저거저거 하늘빛 좀 보게..ㅠ.ㅠ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인지 온천 사진을 보니 무진장 가고싶다. 나 뜨거운 물에서 잘 견디는데.
여튼, 그래서 나도 편지를 썼다.
햇귤이와 료에게 각각.
날씨도 기가 막히게 좋은 때를 골라서 갔구나. 저거저거 하늘빛 좀 보게..ㅠ.ㅠ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인지 온천 사진을 보니 무진장 가고싶다. 나 뜨거운 물에서 잘 견디는데.
여튼, 그래서 나도 편지를 썼다.
햇귤이와 료에게 각각.

편지지와 함께 넣은 연아의 크리스마스씰.
올해만 크리스마스씰을 4매나 산 나..-.-
올해만 크리스마스씰을 4매나 산 나..-.-

그리고 한국여행 스티커.
햇귤이한테는 서울이랑 한국문화편, 료한테는 부산이랑 제주도편을 보내줬음.
햇귤이한테는 서울이랑 한국문화편, 료한테는 부산이랑 제주도편을 보내줬음.

10월 마지막주, 아윰이랑 오리페코에서.
이건 아윰이 주문한 민트티. 아직도 홍차가 어색한 나는 밀크티로.
이건 아윰이 주문한 민트티. 아직도 홍차가 어색한 나는 밀크티로.

그리고 이것도 주문해봤다. '퐁당 쇼콜라'.

오메...

텐바이텐 이벤트에 홀랑 당첨되어 버려서('ㅁ') 2010년 다이어리를 두개나 받게 되었다.
하나는 햇귤이한테 보낼거고, 하나는 언니께 선물로 드렸음.
그도 그럴게, 이미 난 점찍어놓은 다이어리가 있는걸..ㅠ.ㅠ
하나는 햇귤이한테 보낼거고, 하나는 언니께 선물로 드렸음.
그도 그럴게, 이미 난 점찍어놓은 다이어리가 있는걸..ㅠ.ㅠ

그리고 이글루스 이벤트로 받은 다이어트책.
다이어트는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지만, 그래도 이런 책이 생긴 김에 제대로 한번 빼보려고.
다만,
지금은 안 좋은 소식을 이틀 연속 접한데다
갑작스런 기온변화로 추운기가 엄습해오고 있으므로
수면양말에 수면바지 입고 극세사 이불 덮고 낮잠 좀 자야겠음.
죽겄다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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