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를 끝내고 밖으로 나와서 한컷.
아아 이 익숙한 풍경, 익숙한 햇살, 익숙한 '바람 없음'. 다만 작년이 더 맑고 더 더웠구나.
아아 이 익숙한 풍경, 익숙한 햇살, 익숙한 '바람 없음'. 다만 작년이 더 맑고 더 더웠구나.

헤이리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다고 생각되는 '더 스텝(The Step)'을 찾아가는길. (작년에 비해) 헤이리 곳곳에 세워져있는 안내지도는 더 많아졌지만, 여전히 도움이 안되기는 마찬가지. 현 위치를 표시해주면 뭐하나, 주변에 뭐가 있는지 제대로 알 수가 없는데. 지도 밑에 간단하게 근처에 뭐뭐가 있다고 알려주면 더 좋을텐데.(한번에 알아보기 힘든 헤이리 지도를 보며 언니와 나는 이곳을 한 100번정도 방문해서 '세상에서 가장 유용한 헤이리 체험지도'를 만들어 배포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다ㅋㅋ)
여튼 더스텝으로 향하던 도중에 만난 이 개햏은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해♡
초여름 더위에 헥헥대면서도 사람들이 다가가면 신난다고 뛰어대고 빨아대고 난리도 아니다 ㅋㅋ
초여름 더위에 헥헥대면서도 사람들이 다가가면 신난다고 뛰어대고 빨아대고 난리도 아니다 ㅋㅋ

1년 사이에 이런 투어버스도 생겼음! 차 안에 탄 사람들은 거의가 외국인이다 :) 근데 아저씨는 한국어로만 설명하심 ㅋㅋ
그보다... 외국인들에게도 헤이리가 유명해진건가? 외국인들한테는 딱히 볼게 없을텐데;ㅁ;
그보다... 외국인들에게도 헤이리가 유명해진건가? 외국인들한테는 딱히 볼게 없을텐데;ㅁ;

헤이리 마을 한켠에서 발견한 커다란 촛불.
왜 요즘은 촛불만 보면 슬퍼지는걸까.
왜 요즘은 촛불만 보면 슬퍼지는걸까.

그리고 여름 햇살을 머금고 곱게 피어난 꽃들. 헤이리엔 신기하게 생긴 꽃들이 많다@_@

그리고 이 곳이 더스텝!....의 일부(그렇다. 이 언니도 단렌즈를 끼우고 가셔서 사진들이 죄다 ㅋㅋㅋㅋ). 작년에 갔을 땐 '딸기가 좋아'가 있는 아이동 외엔 전부 공사중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찾아갔더니 작가동과 패밀리동이 완공되어 있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작가동. 각 분야의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다양하고 센스있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도 있고,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음. 근데 평일이라 그런지 닫은 곳도 많고, 벌써 임대를 내놓은 곳도 있더라..ㅠ.ㅠ

작가동은 나중에 천천히 구경하기로 하고, 일단 '딸기가 좋아'를 거쳐 패밀리동으로 가보기로 했다. 광장에서는 소풍온 꼬맹이들이 신나게 떠들며 놀기 바빴고.. (저 왼쪽 뒤의 꼬맹이는 공중부양중 ㅋㅋㅋ)

잠시 화장실도 들러주시고 ㅋㅋㅋ 난 저 노인네 캐릭터 영 냄새나고 맘에 안들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귀엽네.

이곳에 오면 꼭 찍어줘야 하는 왕꽃님들도 한컷.

저 딸기는 저렇게만 봐줘야 함. 정면에서 보면 기겁할지도;ㅁ;
'딸기가 좋아'는 꼬마들 위주의 공간인데다 유료공간이기 때문에 이정도로만 간단히 봐주고,
다음은 패밀리동.

모자이크 체험을 예약하지 않았더라면 여기서 뭔가를 했을거다ㅠ.ㅠ
초벌구이한 그릇에 직접 그림을 그려서 나만의 그릇을 만드는 곳 :D
씨리얼볼이랑 티포원이 있길래 거기에 비루한 솜씨로나마 뭐라도 그려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생략 ㅠ_ㅠ
다음에 헤이리에 가게 된다면, 그건 아마도 이걸 하러 가는 것일테야 ㅋㅋ 가격도 그닥 비싸지 않고 좋더라고.
그리고 패밀리동을 찾은 진짜 목적, 우리의 꿈과 희망의 공간(ㅋㅋ) '이케아(IKEA)'.

....인데 생각보다 별로 볼게 없더라고;ㅁ;

그리고 내가 탐냈던 침대와 책상.
요즘은 저런 나뭇결무늬의 심플한 가구들이 좋아;ㅁ;
언제쯤 나도 저런걸로 방을 꾸며보려나.(평생 혼자 살면 가능한 일일지도 ㅋㅋㅋ)
뭐 그런대로 뽐뿌를 몇차례 받긴 했는데, 환율 때문에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다 당장 필요한 물건들도 아니고 해서 그냥 매장만 한바퀴 둘러보다 나왔다. 구경하는데 한 1시간쯤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10분 도니까 끝나더라..ㅠ.ㅠ 잉잉...

'딸기가 좋아'는 꼬마들 위주의 공간인데다 유료공간이기 때문에 이정도로만 간단히 봐주고,
다음은 패밀리동.

모자이크 체험을 예약하지 않았더라면 여기서 뭔가를 했을거다ㅠ.ㅠ
초벌구이한 그릇에 직접 그림을 그려서 나만의 그릇을 만드는 곳 :D
씨리얼볼이랑 티포원이 있길래 거기에 비루한 솜씨로나마 뭐라도 그려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생략 ㅠ_ㅠ
다음에 헤이리에 가게 된다면, 그건 아마도 이걸 하러 가는 것일테야 ㅋㅋ 가격도 그닥 비싸지 않고 좋더라고.
그리고 패밀리동을 찾은 진짜 목적, 우리의 꿈과 희망의 공간(ㅋㅋ) '이케아(IKEA)'.

....인데 생각보다 별로 볼게 없더라고;ㅁ;
다른 나라의 이케아는 정말 거대한 창고 규모인데다, 각 방마다 정말 예쁘게 인테리어를 해놓아서 구매욕구를 마구 상승시킨다고 하던데 여긴 규모도 작은데다 공간이 남는대로 가구를 끼워넣은듯한 그런 느낌? (알고보니 이곳은 정식으로 라이센스된 이케아 매장이 아니라는 것 같더라. 그래서 가격도 환율에 따라 변동이 심하고 그렇다고...)
암튼간에 위 사진은 언니가 탐내던 쇼파 ㅋㅋㅋ

그리고 내가 탐냈던 침대와 책상.
요즘은 저런 나뭇결무늬의 심플한 가구들이 좋아;ㅁ;
언제쯤 나도 저런걸로 방을 꾸며보려나.(평생 혼자 살면 가능한 일일지도 ㅋㅋㅋ)
뭐 그런대로 뽐뿌를 몇차례 받긴 했는데, 환율 때문에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다 당장 필요한 물건들도 아니고 해서 그냥 매장만 한바퀴 둘러보다 나왔다. 구경하는데 한 1시간쯤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10분 도니까 끝나더라..ㅠ.ㅠ 잉잉...

이케아 매장까지 둘러보고 난 뒤, '딸기가 좋아' 뒤쪽으로 나와 다시 작가동으로 출발.
때마침 배가 다시 고파오더라고...(샌드위치를 먹은지 1시간밖에 되지 않았으나..샌드위치 양이 워낙 적어서..응.. 적었거든..)
때마침 배가 다시 고파오더라고...(샌드위치를 먹은지 1시간밖에 되지 않았으나..샌드위치 양이 워낙 적어서..응.. 적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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